수익금 일부 효도밥상 운영에 기부
골목상권·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박강수(가운데)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 21일 마포구청에서 열린 주민참여 효도밥상 기탁식에서 아이씨비 대표이사, 마포복지재단 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9.22 마포구 제공 |
구는 알리페이플러스의 공식 파트너인 ㈜아이씨비가 지난 21일 효도밥상 운영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마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씨비는 앞으로도 정기 후원금 기탁을 약속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최근 홍대 일대와 망원시장을 찾은 중국인이 증가하면서 알리페이플러스에 대한 수요가 느는 추세다. 특히 홍대 레드로드는 붉은색을 선호하는 중국인의 필수 방문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이에 아이씨비는 홍대 걷고싶은거리 상점가, 망원시장 등 6곳의 상인회와 협력해 다음 달부터 알리페이플러스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1년간 참여 상권 내 수익금 일부를 7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복지 서비스인 효도밥상 사업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해당 상권의 알리페이플러스 가맹점을 방문한 외국인은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구는 기대했다. 아이씨비 관계자는 “알리페이플러스의 도입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