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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전통시장 ‘박 터지는 날’…“전통시장·소비자 모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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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자양전통시장의 대규모 할인 행사 ‘박 터지는 날’ 개막식에 참석해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추석 연휴를 기념해 자양전통시장 대규모 할인 행사 ‘박 터지는 날’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100개 이상의 점포가 참여한다. 고물가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해소하고자 특별 할인 행사를 기획, 자양전통시장이 설립된 이후 가장 많은 점포에서 힘을 보탰다.

기간은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마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음식, 제수용품, 생필품 등 가성비 좋은 다양한 제품을 값싸게 살 수 있다.

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고객쉼터로 영수증을 가져오면 추첨을 통해 햅쌀 5kg, 참기름,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쉼터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난 22일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준비에 물심양면으로 힘 써준 상인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경제의 핵심인 전통시장과 소비자 모두 대박을 터뜨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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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