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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구청서 탄소 중립 실천 성과 공유회
페트병·청바지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 교환도


서울 관악구가 탄소 중립 실천을 이끄는 ‘그린 리더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우리 그린 리더 동아리를 소개합니다’를 23일 연다고 17일 밝혔다.

환경 활동가 178명, 15개 팀으로 구성된 그린 리더 동아리는 ▲1회용품과 비닐 사용 줄이기 캠페인 ▲업사이클링(새활용) ▲자원 순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악구청 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성과회에서는 약 6개월간의 동아리 활동 내용을 구민과 함께 공유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중립 활동을 소개한다.

또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과 전시 프로그램, 이벤트가 열린다. 우선 우산 수리 센터, 폐식용유로 천연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 또 빈 용기를 가져가면 1인당 EM 용액 1.8ℓ 2병을 받을 수 있고, 페트병·에코백·청바지·헌 우산을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10ℓ) 1장으로 바꿔준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주민이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에 큰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는 탄소 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할 때까지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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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