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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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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자활센터 중 두 곳만 선정


박일하(오른쪽 네 번째) 동작구청장이 지난 4일 동작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청년 자활기업 ‘GS25 굿스타트 편의점’ 앞에서 청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동작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6개 분야 15개 세부 지표에 대해 지난 2021~2022년의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동작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 자활성과와 사업단 운영성과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 22개 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서울시 내에서는 동작구와 구로구에 있는 2개 자활센터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혜택(인센티브)으로 센터운영비 1700만원이 국고보조금으로 추가 지원된다.

지난 2001년 개관한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는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카드배송, 편의점, 미태리 등 12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자활사업단을 거친 청년들이 자활기업인 ‘GS25 GoodStart편의점’을 창업했고, 외식사업 미태리(MITALY) 사업단도 매출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내년도에 자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의 일자리 복지를 위해 달려온 노력이 결실을 보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저소득층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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