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38억 투입 노후차 조기 폐차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단독] “와이파이 빛의 속도로”… 한강공원 인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건강 챙기고 쾌적한 생활환경 가꾸는 은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옹벽·공사장 등 326곳 현장 점검… 성북, 해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어린이보호구역서 킥보드 속도 줄이기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앱·기기 연동한 알람 기능 활용
학교 주변에선 속도 낮춰 주행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경찰 및 공유킥보드 업체 관계자들과 구 담당자들이 개인형이동장치 안전 강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지난 7일 강남구청에서 경찰 등 유관기관 및 공유킥보드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남구에는 현재 5개 업체가 8000여대의 전동킥보드를 운영 중이다. 킥보드 사용자가 점점 증가하면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과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도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킥보드 운행 속도를 줄이는 방안을 제안했고, 업체가 이를 긍정적으로 수용했다고 전했다. 현재 킥보드 법적 최대 속도는 시속 25㎞ 미만이지만 앱·기기 간 연동 알람 기능을 활용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속도를 줄여 주행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구에서 불법 주정차 킥보드 단속 시 업체에서 신속하게 수거 조치하기로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자전거와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 문화를 위해 공유킥보드 운영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11-1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어르신 맞춤 운동 지원… 셔틀버스로 모십니다

마장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오픈 성수 포함해 6번째 권역별 거점

“행정·문화·여가 동시에… 중랑은 주민·지역공동체

류경기 구청장 ‘공원주차장’ 준공

“쓰레기 무단투기 그만”… 강서, 단속 TF까지 띄

진교훈 구청장, 길거리 점검 동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