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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문체부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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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8~22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 가래떡 만들기 행사 장면. 이천시 제공.
경기 이천시의 대표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지역문화매력 100선(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됐다.

22일 이천시에 따르면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매력적인 지역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선정하고 홍보하는 사업으로 2023년 처음 열렸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생활·역사형 축제 부문 전국 14개 축제 중 하나로 등재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와 경기관광축제 선정에 이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서 위상을 다졌다.

이천쌀문화축제는 그 해 수확한 햅쌀을 소재로 잊혀져가는 농촌의 추억을 되살리고 고유의 농경문화 명맥을 잇기 위해 1999년 최초 개최되었다.

2023년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셔틀버스 배차 간격을 15분까지 단축하는 등 시민과 소통을 통해 생활 밀착형 애로사항을 최우선으로 개선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외지 관광객이 과반수를 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올해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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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