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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수동∼오남역 등 3개 버스노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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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화도·수동지역과 지하철 4호선 오남역을 오가는 시내버스 3개 노선을 2월말 신설한다. 남양주시 제공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2월 말 예정인 국지도 98호선(오남~수동) 개통에 따라 화도·수동지역과 지하철 4호선 오남역을 오가는 시내버스 3개 노선을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설 노선은 98번(오남역~운수사거리~차산리)과 98-1번 노선(오남역~지둔리~차산리), 77번 등 3개의 버스 노선이다.

98번 버스는 차산리∼운수사거리∼오남역을, 98-1번은 차산리∼지둔리∼오남역을 각각 왕복한다.

77번 노선은 진접읍 교통 소외지역에 신설되며 올 하반기 산림교육원∼지하철 4호선 진접역∼남양주천문대 등을 운행한다.

시는 도로 개통일 이후 1주일간 시범운행을 거쳐 오는 3월 중순에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며, 이번 버스 노선 신설로 그동안 단절되어 있던 남양주 동서축을 연계해 지하철 4호선 이용에 불편을 겪던 화도·수동 지역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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