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충주 홍보맨’ 김선태 “보고 싶은 콘텐츠로 틀 깨야 홍보 성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유튜브 지자체 1위’ 金 인사처 특강

재미 위주·목적 분명히·핵심 담고
기관장의 변화 수용 문화 있어야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한 도전이 성공 비결이죠. 개인도 조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내가 보여 주는 싶은 콘텐츠가 아니라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58만명이 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충북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37) 주무관이 24일 ‘일타강사’로 인사혁신처 강단에 섰다. 그가 운영하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는 B급 감성을 녹인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섭외, 촬영, 영상 편집까지 도맡아 채널 개설 5년 만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1위로 끌어올렸다. 김 주무관은 “‘홍보 무능력자’가 그림판과 파워포인트 2개로 유튜브 홍보 업무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제작 경비는 프리미어 프로 편집 프로그램 사용료인 62만원이 전부였다.

김 주무관은 “온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바이럴’(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마케팅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에 성공하려면 남과 다른 콘텐츠로 승부를 봐야 한다”며 “정보 전달보다는 재미 위주로 목적을 분명히 하고 너무 많은 것을 담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이 인기가 없는 이유에 대해선 “직속 상사에게 보여 주기식으로 했거나 ‘용기가 없어서’, ‘잘할 필요가 없어서’인 경우가 많은데, 변화를 받아들이는 문화가 있어야 하고 그 변화는 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기관장 인식 변화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글·사진 세종 강주리 기자
2024-01-25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