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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캠퍼스타운 기업 3곳 CES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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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오션·루아랩·휴로틱스 등 호평


2024년 CES에서 관람객들이 휴로틱스가 내놓은 ‘착용형 로봇’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시 캠퍼스타운 사업으로 성장한 아이디어오션·루아랩·휴로틱스 등 3개 기업이 세계 최대 규모 국제전자제품 박람회인 CES의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대학을 기반으로 한 교내창업기업(학생·교수)인 아이디어오션(서울대), 루아랩(한양대), 휴로틱스(중앙대)은 각각 인공지능, 모바일, 로보틱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은 2022년부터 매년 혁신상 수상기업을 배출했다.

서울대 캠퍼스타운 소속 아이디어오션은 빅데이터·인공지능을 이용해 로봇 및 기계장치의 핵심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설계해주는 소프트웨어인 ‘메테우스(METHEUS)’를 개발했다. 루아랩은 한양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으로, 혁신상을 수상한 솔루션 ‘루아’는 모바일 환경을 기반으로 개인이 가정에서 손쉽게 수면을 모니터링, 관리할 수 있는 기기다.

휴로틱스는 웨어러블(착용형) 로봇 전문 기업으로, 수상제품인 ‘H-FLEX’는 일상 재활에 도움을 주는 보행 보조 로봇슈트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부터는 대학창업기업의 강점인 인공지능·로보틱스 등 ‘딥테크’ 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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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