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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천안(갑) 예비후보 “활력있는 문화도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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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갑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신범철 예비후보가 29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익 기자
제22대 총선에서 충남 천안갑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신범철 예비후보가 29일 문화공약으로 키즈테마파크 원도심 유치와 독립기념관 내 대한식물독립파크·태권도 체육관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하다. 다양한 문화환경 조성으로 활력있는 문화도시 천안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원도심지역에 직업체험형 키즈테마파크와 관련해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도록 꿈을 키워주는 ‘꿈키움문화도시 천안’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독립기념관 내 대한식물독립파크를 조성하고 태권도 체육센터 설립 추진 등으로 독립기념관을 핵심축으로 대한민국의 고유한 역사의식을 이어가는 ‘역사문화도시 천안’을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해 지역 경제활동 동력을 키우는 ‘상생문화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동부6개읍면 스마트팜 랜드 구축 계획을 밝혔다.

그는 “천안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K-컬처 페스티벌, 예술의 전당 활성화와 용연저수지 개발을 연계해 ‘활력있는 문화도시 천안’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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