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구는 자립준비청년 ‘키다리 아저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생활보조수당 최대 1800만원 전국 최고 수준
지역 주민들이 멘토로 나서 다양한 고민 상담도


지난해 서울 서초구에서 진행한 ‘언제나 내 편’ 멘토링 사업이 진행되는 모습.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가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의 ‘키다리 아저씨’가 된다.

서초구는 ‘2024 서초형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초구는 현재 정부·서울시 지원금과 별개로 5년 최대 2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최대1800만원 생활보조수당 ▲최대1200만원의 대학등록금 ▲최대 400만원의 학원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이런 경제적 지원과 함께 주변에 ‘기댈 수 있는 어른’이 없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심리·정서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해 운영한다. 먼저 지난해 7월부터 시범 운영했던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을 확대한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의사·변호사 등 전문 직업인 13명이 청년들과 월 1회 이상 정기적 만남을 주선하고, 주거·금융·법률 상담까지 지원했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멘토인 변호사님에게 개인적인 고민 상담과 함께 법률적인 조언도 받는 등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 생겨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 나도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언제나 든든한 내편’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섬세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