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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도산공원서 ‘장난감 독립운동가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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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신사동 도산공원에서 13일부터 이달말까지 서울교육박물관 특별전 ‘장난감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광복 제79주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고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와 강남구가 후원해 마련됐다. 강남구는 전시에 맞춰 도산공원에서 매일 정오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전시는 안중근, 유관순 등 주요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브릭아트로 재현한 작품 14점이 전시돼 장난감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역사를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릭아트의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실물 작품을 확대한 사진을 함께 전시하고, 글자 블록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제공한다.

도산공원 전시가 끝난 후 다음달 1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서울교육박물관에서 특별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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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