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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기업인협회-아산다정요양원 ‘노인복지 실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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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K-ICT기업인협회(회장 이성환)는 충남 아산다정요양원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실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인복지 지원 △자원봉사 활동 저변확대 △노인복지 관련 프로그램 개발 △노인 보호 지원 △사회적 약자 보호 협력체계 강화 등을 담고 있다.

이성환 회장은 “기술혁신도 중요하지만,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보호 등 또한 기업들의 책무”라며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다양하고 세심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충남의 문화예술 기부문화 확산과 예술인의 안정적 기반 지원 등을 위해 올해 처음 출범한 ‘충남메세나협회’ 초대 회장이기도 하다.

이 회장은 충남메세나협회 회원들과 아산다정요양원을 시작으로 정기적 공연 등을 통해 노인 등 문화소외계층에서 문화예술 향유와 치유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준호 아산다정요양원 대표는 “K-ICT기업인협회와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추진해 입소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T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에 설립된 협회는 제이피에스를 포함한 400여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정보통신 기술과 IT 융합 산업 발전 도모, IT 기반 지식 생태계 조성 등에 나서고 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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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