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무선통신 관제 기술’ 도입… 혼잡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우리 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은평구, 불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빌라를 아파트처럼…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가심비 웨딩’은 여기서! 관악구, 이색 ‘전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흥~광주 간 직통 시외버스, 3년 만에 다시 달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송형곤 도의원 뚝심, 결실 맺어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송형곤(더불어민주당·고흥1)의원


고흥~광주 간 직통 시외버스가 3년 만에 다시 달린다.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송형곤(더불어민주당·고흥1)의원은 “그동안 폐지되었던 고흥~광주 간 시외버스 직통 노선이 재개됨에 따라 고령자와 학생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광우고속은 비수익 노선으로 분류한 벌교 경유 고흥~광주 간 시외버스 직통 노선을 폐지했다. 그동안 대중교통에 의존하는 고령자와 학생을 비롯한 주민들은 이동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송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도와 광우고속에 노선 폐지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설명하고, 직통 노선의 운행 재개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그 결과 4차선 도로를 이용하는 벌교 경유 노선이 다시 개통되는 결실믈 맺었다. 직통 노선의 재개로 인해 이동 시간이 30분가량 단축되고, 운임도 저렴해져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대중교통 정책은 교통약자를 우선 배려해야 한다”며 “이번 시외버스 직통 노선 재개는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통 인프라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흥~광주 간 시외버스 직통 노선은 추석 명절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임시로 하루 2회 운행된다. 이후 교통약자의 이용 수요를 면밀히 모니터링한 후 정식 노선 개통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임시 노선 운영 후에는 운송사 간 협의를 거쳐 하루 4대 운행을 목표로 정식 노선을 마련할 예정이다.

무안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떴다! 광진 등하굣길 ‘학교 앞 소통’

현장 목소리 직접 듣고 행정 반영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강남의 100년 책임지는 ‘10분 도시’ 열린다[현

삼성동 일대 개발사업 설명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