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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가족과 함께 정신질환 교육’ 무료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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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김지용 전문의가 진행
26일부터 접수, 우울증 치료 도와




서울시 노원구는 오는 11월 6일 가족과 함께하는 정신질환 가족교육 ‘정신질환을 부탁해’ 강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강연은 이날 오후 4시 노원평생교육원 2층 강당에서 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한다. 노원구 관계자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 전문의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우울과 불안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환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가족이 이들의 회복 과정에서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도 갖는다.

강연은 정신질환 가족이 있거나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6일부터 노원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표”라며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도 함께 나누고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4-09-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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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