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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관람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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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송이 화사한 가을꽃 활짝, 개막 첫날 6만명 찾아


‘2024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막식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주요 내빈들과 축제장을 둘러보고 있다.


전남 장성군은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개막 첫날 방문객 수 6만여 명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의 대표 가을 축제인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오색연화’를 주제로 5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황룡정원 주 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새로운 도시브랜드(BI) ‘성장장성’ 선포식과 군민상 수상식,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 둘째 날에 열리는 가든포크콘서트에는 서영은, 유리상자, 여행스케치 등이 출연한다.

이번 축제는 문화존, 불먹존, 여유존, 장성존, 성장존 등 5개 구역으로 나눠 관람객 편의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불먹존에서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레시피로 만든 특제 가든 바비큐를 비롯한 글로벌푸드를, ‘장성존’에서는 전통문화와 예술작품을, 성장존에서는 ‘랜덤 플레이 댄스’·마술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코스모스, 해바라기, 백일홍 등 10억 송이의 화사한 가을꽃으로 황룡강변 일대를 꾸민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축제 폐막 이후에도 주요 편의시설을 남겨둬 오는 20일까지 나들이객 맞이 기간을 운영한다.

김한종 군수는 “형형색색 다양한 꽃들로 가득한 황룡강 가을꽃축제에 오셔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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