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디자인 기업 안심 보험 첫 도입… 서울시, 한국판 ‘이케아’ 키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디자인산업 발전 5개년 계획 발표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이 16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디자인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임태환기자


서울시가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디자인 스쿨’을 운영하고 영세 디자인 기업이 납품에 대한 걱정 없이 사업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안심 보험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한국의 ‘이케아’를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서울시는 1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디자인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009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디자인산업 활성화 종합 계획을 내놓은 지 15년 만이다.

이날 공개된 계획에 따라 서울시는 4대 핵심 과제를 바탕으로 27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디자인산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디자인 스쿨을 조성 및 운영한다. 국내외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꾸린 서울시는 디자이너 양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제품 개발 중 파손 및 도난 등의 이유로 납품 실패 시 제작비의 최대 60%까지 보장하는 안심 보험도 도입한다. 서울시가 보험료 30%를 부담해 5년간 1500개 업체를 지원한다.

디자인산업에 5년간 1723억원을 투입하는 서울시는 향후 4089억원의 생산 유발과 2346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역량 있는 디자이너와 디자인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서울 디자인산업이 국제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2024-10-1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