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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별빛신사리에 훈풍 불어넣은 상권 르네상스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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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신림역 일대 상권에 훈풍을 불어넣어 온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 5개년 사업을 갈무리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오는 14일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년간의 관악르네상스의 성과와 사업효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출구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우수 점포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관악구 제공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2019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르네상스 공모 선정으로 시작됐다. 총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원동 상점가, 신원시장, 관악종합시장을 대상으로 신림역 일대 상권의 부흥과 활성화를 지원해 왔다.

특히 상권 관리기구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주관으로 내·외부 전문가 8인과 함께 총 3차례 포럼을 개최했다. 구는 포럼을 통해 논의된 5개년 사업의 성과 분석 내용과 상권의 향후 성장 방안을 성과공유회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 5년간 어려운 민생경제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향후 상권 활성화 사업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별빛신사리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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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