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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내부 경각심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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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안전센터 위협탐지 건수 해마다 증가...내부 직원 비인가 소프트웨어 설치 129건 적발


질의하는 박석 의원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12일 열린 2024년 디지털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내부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시사이버안전센터의 보안관제 결과, 8월 기준 위협탐지 건수가 2022년 61만건, 23년 63만건, 24년 78만건으로 급증했다.

박 의원은 “북한군 러시아 파병 등 여파로 국제 해킹그룹의 위협이 높아진 만큼 대응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수년째 과락 수준의 점수를 받는 국가정보원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의원은 “업무상 불필요하거나 보안이 취약한 비인가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서울시 업무용 컴퓨터를 점검한 결과, 게임, 중국산 소프트웨어 등 129건이 적발되었다”며 “직원 개인의 과실이나 주의 부족으로 서울시 행정 전체가 위협을 받을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하고 보안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보안 강화 조치가 개별 담당자의 행정적 업무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정보보안 업무지원시스템 등을 조속히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서울시 행정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지키려면 직원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안 관제 업무뿐 아니라 정보보안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나갈 수 있는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도 신경쓸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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