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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년 전문가 무료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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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건축, 세무, 부동산, 법무 총 5개 분야 상담 지원
매주 화~목, 오후 3~5시 운영
온라인 상담도 제공, 구민의 접근성 높여


전문가 무료상담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구민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을 2025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구민 수요가 많은 상담 분야를 확대 개편했다.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은 매년 ‘법률’ 분야 상담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법률’ 분야 상담일을 추가하고 수요가 적었던 ‘노무’와 ‘특허’ 분야를 폐지해 법률, 건축, 세무, 부동산, 법무 총 5개 분야로 운영한다.

상담은 매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오후 3~5시) 용산구청 2층 전문가상담실에서 1대1로 진행된다. 화요일은 법률·건축, 수요일은 법률·세무·법무, 목요일은 부동산·법무 순으로 1일 2~3개 분야의 상담이 이뤄진다. 상담을 맡은 전문가는 변호사 11명, 건축사 17명, 세무사 9명, 법무사 5명, 공인중개사 4명 등 총 46명이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 및 지역 내 사업자·근로자 등은 용산구청 홈페이지(www.yongsan.go.kr) 또는 민원여권과로 사전 접수 후 지정된 상담일에 맞춰 구청에 방문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구민은 용산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상담은 법률·세무 분야에 한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오전 7시~오후 10시) 용산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황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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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