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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과 함께 부르는 ‘관악화창’…다음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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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오는 19일 관악아트홀에서 신년음악회 ‘관악화창(和唱)’을 개최하며 이른 봄맞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실력파 국악그룹 ‘우리소리바라지’가 함께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16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5년 구정 과제 중 하나로 ‘교육과 문화로 빛나는 도시 조성’을 발표했다.


관악구 제공


이에 구는 ‘관악화창’을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고품격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도시 관악을 향한 구정 비전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추첨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은 관악구민에 한해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2월 4일부터 9일까지 구립도서관 8개소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2월 4일(화)부터 13일(목)까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or.kr)에서 실시된다.

1인이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관람을 신청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하고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공연 티켓 양도, 재판매, 대리 수령은 금지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이해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며, 특히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경험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크다“라며 ”신년음악회 ‘관악화창’을 통해 지난 한해 힘든 시간을 보내온 구민분들이 큰 위로를 받고, 함께 희망찬 새해를 노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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