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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행정체제 내년 7월 1구 늘어 2군·9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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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구 육지는 제물포구로 통합
영종도→영종구, 검단지역→검단구

인천시는 내년 7월 1일부터 시 행정체제가 ‘2군·8구’에서 ‘2군·9구’로 변경돼 1개 구가 늘어난다고 18일 밝혔다.

중구·동구의 육지는 제물포구로 통합·조정하고 중구 영종도는 영종구로, 서구 검단지역은 검단구로 신설돼 출범한다. 나머지 강화·옹진군, 미추홀·연수·남동·부평·계양구 등은 유지한다.

시는 통합·조정, 신설 자치구 출범에 많은 예산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연간 100억원 내의 특별조정교부금을 3년간 지원한다.

한편 서구는 방위식 명칭을 변경한다. 서구는 최근 경명·서곶·서해·청라구 4가지를 새 명칭 후보로 선정하고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여론조사를 거쳐 선정한다.


강남주 기자
2025-02-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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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