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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남체전 D-50···5만 군민과 성공개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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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양대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성공체전 다짐대회’ 가져
제64회 전남체전(4월 18~21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4월 30일~5월 2일) 개최


장성군이 27일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성공개최 다짐대회를 가졌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27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성공체전 다짐대회’를 가졌다.

제64회 전남체전 개최 50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을 62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는 양대체전 자원봉사자들과 조직위원 및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전라남도체육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장성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뮤지컬동호회 ‘하랑’의 식전공연에 이어 시작된 본식은 양대체전 준비상황 보고,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대미는 ‘성공대최 다짐 퍼포먼스’가 장식했다. 참석자들은 대공연장 뒤에서부터 무대 쪽으로 대형 공을 굴리며 성공 체전을 기원했다. 공이 무대까지 도달하자 현수막이 펼쳐지며 ‘2025 양대체전 성공 기원!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라는 메시지가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메시지를 함께 외치며 체전 성공개최 의지를 되새겼다.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한종 장성군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친절하고 적극적인 활동이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체전 성공의 가능성을 높인다”며 “양대체전이 장성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은 제 64회 전남체전(4월 18~21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4월 30일~5월 2일) 개최에 맞춰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연중 선보이는 ‘장성 방문의 해’를 운영한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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