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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6구역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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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신림6구역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관악구 제공


신림6구역은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신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주민설명회에는 토지 등 소유자 200여 명을 비롯, 관악구와 서울시 담당자, 용역사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는 단연 신림6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성이었다. 아파트 층수에 대한 기준과 임대 비율, 세대수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재정비된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신규 개설된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범위’를 늘렸다고 답했다.

또한 사업대상지와 주변 지역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 조성을 위해, 중심부에서 주변부로 갈수록 낮아지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올해 4월경에는 신림6구역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하반기를 목표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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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