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영암군 정착 취업자에게 매월 25만원 지급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올해 3월부터 조선업 신규 취업자와 재취업자를 대상으로 12개월 동안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조선업 취업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선업 인력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내국인의 조선업 취업 장려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기준, 영암군으로 전입한 신규 취업자와 조선업 2년 이상 종사 경력의 재취업자다.
모두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올해 3월부터 1인당 월 25만 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
취업자가 중도 퇴사하거나 타지역으로 이전하면 지원이 중단된다.
위임자는 위임서류를 지참하고, 팩스 접수 시 061-470-6882로 사전 연락해야 한다.
김명선 영암군 기업지원과장은 “조선업 취업자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자 지원과 조선업 활성화는 물론 영암군의 인구 유입까지 기대하고 있다”며 “조선업 신규 취업자와 재취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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