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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행, ‘공군 오폭’ 포천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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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서울신문DB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공군 전투기에 의한 민가 오폭 사고와 관련, 경기도 포천의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공군의 오폭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본 포천(피해)지역을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피해복구와 주민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고 기재부가 이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중으로 특별재난지역 지정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전투기 오폭 사고 부상자가 민간인 15명, 군인 14명 등 총 29명으로 집계됐다.

인근 6사단 예하 부대 내에도 폭탄이 3발 떨어져 장병 피해가 발생했다.

또 1차 피해 조사 결과, 피해를 본 민가가 기존 58가구에서 99가구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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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