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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다음달 1일 오후 7시 서울아트센터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손잡고 ‘우리동네음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수준 높은 실내악 무대와 함께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될 수 있다. 모차르트, 드보르자크 등의 작품으로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약 60분 동안 진행한다. 전문가의 해설까지 곁들여 연주곡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 종로구 제공


누구나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비용은 전석 무료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서는 지난 14일부터 동주민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초대권을 배부하고 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지난해 네덜란드 출신의 얍 판 츠베덴 지휘자가 제3대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객원지휘자, 협연자와 함께 정기연주회를 열고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주도하고 있다.

또 우리동네 음악회, 강변음악회뿐만 아니라 ‘키즈 콘서트’ 등 음악을 매개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게 서울시향이 이끄는 수준 높은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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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