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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동주택 안전개선·커뮤니티 구축에 14.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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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구민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83개 사업을 선정하고 14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 68개에 13억 7000만원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15개에 800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예산인 7억 5000만원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의 주요 선정 분야는 소방시설 보수, 주도로·보안등 보수, 어린이놀이터·경로당 보수, 수목 전지, 경비원 근무 환경개선 등이다.

주민 축제, 동호회 및 강좌 운영 등 15개 사업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사업은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맞춤형 커뮤니티 강좌 등이 신규 추진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동주택에 생활하는 구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올해 지원사업 예산을 대폭 늘렸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 및 이웃 간 커뮤니티 강화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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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