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경원 순천시의원, ‘순천시 마을 방송 시스템 개선’ 촉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불 및 복합 재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응 체계 구축 필요


장경원 순천시의원이 지난 9일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 순천시 마을 방송 시스템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경원(더불어민주당, 도사·상사·별량·낙안·외서) 순천시의원이 지난 9일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 순천시 마을 방송 시스템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경원 의원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순천시 마을 방송 시스템의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며 “정보 전달의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순천시는 전체 면적의 70%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산불 취약지역인 만큼, 선제적·실질적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현재 순천시 마을 방송 시스템은 방송장비 노후화, 음성 출력 범위의 제한성, 원거리 거주가구 난청 지역 발생 등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어려운 상황아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사례는 재난 대응 시스템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며 “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하지 않은 재난문자 중심의 경보 체계, 혼란스럽고 부정확한 대피 안내, 늦은 대응과 획일적인 대피 명령은 피해를 키운 주요 원인이었다”고 꼬집었다.

이를 위해 장 의원은 순천시 마을 방송 시스템 개선을 위해 ▲집 안에서도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는 가정용 수신기 보급 ▲긴급 재난 문자, 스마트폰 앱 알림, SNS 등 채널의 다양화 및 재난방송 체계 스마트화 ▲상황 전파부터 대피 안내·복구 지원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소방서, 기상청 등과 연계된 AI 기반 통합형 재난방송 시스템 구축 등을 주문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