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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환경교육센터 지정…“환경교육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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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관악구환경교육센터’를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공모 심의를 거쳐 한국환경교육협회가 지정됐다. 환경교육의 거점으로서 지역 맞춤형 교육을 3월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종합적인 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준희(앞 줄 오른쪽 첫 번째)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난해 동별 주민 특화 교육 성과공유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악구 제공


올해부터 청소년 대상 ‘탄소중립 청소년 인플루언서 양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환경과 미디어를 융합한 실천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이끈다. 이밖에 환경교육 상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온라인 정보교류 플랫폼 구축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환경의날 기념 주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을 하는 등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센터 지정은 구민의 환경학습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관악형 환경교육’을 구현하는 첫걸음”이라며 “환경교육과 녹색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관악구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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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