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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오는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및 ‘금천구 장애인 한마음의 날’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과 살기 좋은 도시’를 주제로 한 행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금천구장애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지역 주민 약 2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금천구 제공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는 ‘함께 걷는 따뜻한 봄’을 주제로 아동,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한 사전 공모 대회로, 다양한 시선으로 그려낸 창의적인 작품들이 행사 당일 전시된다. 이 중 우수작 25점이 선정돼 금천구청장상, 국회의원상,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금천구의회 의장상 등이 시상된다.

국악, 난타,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가족이 함께하는 매직버블쇼, 뮤지컬 공연도 준비되어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과 화합의 도시 금천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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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