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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희망두배 청년·꿈나래통장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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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근로청년·저소득층 대상
박준희 구청장 “미래 설계 도울 것”

서울 관악구는 청년 근로자를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저소득 가구에 생활비를 지원하는 ‘꿈나래통장’의 신규 참가자를 9~20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 청년들이 매월 15만원씩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저축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적립금은 서울시 지원과 민간 후원금으로 지급된다. 가입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꿈나래통장은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자금을 지원한다. 참여 가구가 3년 또는 5년간 매달 5만원 또는 10만원, 3자녀일 경우 12만원씩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50%를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14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동일 가구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1~80%에 해당해야 하고, 세 자녀 이상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90%까지 대상 가구를 넓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이 청년과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안정적인 일상과 미래 설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5-06-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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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