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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전기·가스 아낀 만큼 인센티브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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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마일리지’ 홍보하며 참여 독려
이승로 구청장 “일상서 에너지 절약”


이승로(가운데) 서울 성북구청장이 지난 11일 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 앞에서 열린 ‘에코 마일리지’ 사업 홍보 캠페인을 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는 최근 전기와 도시가스 등을 절약하는 구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에코 마일리지’ 사업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11일 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 앞에서 열린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에코 마일리지 사업 홍보물을 구민에게 나눠 주며 참여를 독려했다. 에코 마일리지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면 그에 맞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에 따르면 현재 약 40%에 달하는 구민이 에코 마일리지에 가입해 에너지 절약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현장에서 에코 마일리지에 가입한 주민 김모씨는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만으로도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작은 실천이 우리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고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여름은 에너지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다. 에코 마일리지를 통해 구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의 기쁨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태환 기자
2025-06-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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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