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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자연사박물관 “스마트폰으로 밤 하늘 별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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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 교육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고교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다음 달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박물관 시청각실과 우주여행관, 야외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천체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폰으로 직접 실습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희망자는 이달 28일 오전 11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만 원이다.

박물관은 스마트폰에 이어 ‘DSLR 카메라’와 ‘천체망원경’ 등을 이용한 천체 촬영 교육을 마련하고 참가자들의 천체사진으로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천체사진 촬영이 천문학에 대한 흥미를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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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