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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잔디 깔린 김포FC 훈련 구장 개장…공사비 1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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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솔터축구장 보조구장 개장식. 김포시 제공


경기 김포시는 22일 마산동 솔터축구장 내 조성된 보조구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 보조구장은 김포FC 훈련 및 유소년 육성의 기반으로 이용된다.

보조구장 총 면적은 1만376㎡로 축구장과 양쪽 골대 뒤편 등 8922㎡에는 천연잔디가 깔려 있다. 작년 11월 착공했으며 15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김병수 시작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김포FC 관계자, 체육계 인사,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과 고정운 김포FC 감독은 이 자리에서 함께 시축을 통해 보조구장 개장을 알렸다.

김 시장은 “보조구장은 김포FC의 성장과 유소년 선수 육성, 김포시의 체육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70만 도시 위상에 걸맞은 체육환경을 조성하고 스포츠를 통해 모든 시민이 하나가 되는 건강한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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