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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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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경북 안동 국립경국대에서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렸다. 전국 159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후보로 응모된 401개 사례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91개 사례를 두고 본선대회 심사가 진행됐다.

관악구는 ‘모두가 연결되는 1인 가구 포용도시, 관악 1인 가구 포용생태계 조성을 위한 관악잇당(黨)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한 결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관악구는 전체 가구의 62.7%가 1인 가구로 서울시 자치구 중 비율이 가장 높다.

이에 관악구는 ‘1인 가구 지원팀’을 신설하고, 전국 최초로 모든 동주민센터에 ‘관악형 작은 1인가구 지원센터’도 운영 중이다. 온라인 통합 플랫폼 ‘동행톡’이나 지역 맞춤형 커뮤니티 등도 1인 가구 증가에 선제 대응하는 모범 사례로 제시됐다.

6회 연속 수상한 박 관악구청장은 “구의 인구 구조적 특성을 고찰하고 이어온 다각적인 노력이 인정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8기 공약과 주요 정책 분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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