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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공동육아나눔터 성산동 시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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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본격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의 모습.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 공동육아나눔터가 성산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

마포구는 ‘마포구 공동육아나눔터’가 성산동(성산로4길 15)으로 이전해, 지난 2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마포구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와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서로 품앗이 육아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보드게임, 오감 통합 놀이 등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인적 발달과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지원한다. 이전 장소는 오는 8월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맘카페가 조성되며, 인근 마포중앙도서관에는 키즈카페, 청소년 자율학습 공간인 ‘스페이스’, 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실은 물론 도서 대여 시설 등이 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용대상은 만 0세부터 5세 이하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과 부모 등 보호자이다.

영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및 보호자는 전화(070-7433-0788)를 통해 공간 이용 예약을 하거나 홈페이지(https://mapo.familynet.or.kr/)에서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서비스 개선과 돌봄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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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