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동연, “안중근 의사 유묵 ‘독립(獨立)’도 되찾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안중근 의사가 쓴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에 이어 ‘독립(獨立)’ 유묵도 국내에 돌아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910년 3월 사형을 며칠 앞두고 안중근 의사가 쓴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를 풀이한 “큰 소리로 길게 탄식하며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은 안 의사가) 쓰신 글 중 유일하게 자신을 동양지사(東洋志士)라고 표현한 글”이라며 “죽음을 초월한 뜻과 의지가 담긴 일본제국에 대한 담대한 경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광복 80주년을 맞는 올해, 일제 고위직 집안에 50년 넘게 감춰져 있던 이 유묵의 귀환을 위해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여러 노력을 해온 결과 마침내 조국의 품으로 들여올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확인된 안중근 의사 유묵 60여 점 가운데, 이 글과 함께 가장 강렬하게 항일 정신을 표명한 글이 ‘독립(獨立)’”이라며 ‘장탄일성 선조일본’에 이어 ‘독립’ 유묵의 국내 귀환까지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독립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리는 이정표로 삼겠다”라고 적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