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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경기도의원, 경상원 민생소통 정담회서 소상공인 애로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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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의원(경제노동위원회)이 8월 1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주최로 용인시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찾아가는 민생소통 정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지난 1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주최로 용인시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찾아가는 민생소통 정담회(용인권역)」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 경기도의회, 용인시 민생경제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상인연합회, 용인시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상점가 및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대형마트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용인 인구 규모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센터 확충과 교육 지원 ▲골목형 상점가 지정 이후 매뉴얼화된 지원 체계 마련 ▲주차장 등 기반 부족 문제 해결 ▲매니저 인력과 사업비 지원 확대 ▲골목 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또한 지역화폐 활용 활성화, 소상공인 힐링캠프 프로그램 마련 등 다양한 제안도 이어졌다.


정하용 의원이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제안 내용들이 경상원의 예산과 인력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은 “용인시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사업 신청·결산 절차의 간소화와 상점가 지정 이후 체계적인 운영 매뉴얼 마련 등 구체적인 개선 요구가 많았던 만큼, 향후 사업 운영 과정에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안내용들이 경상원의 예산과 인력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며,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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