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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골목길, 더 밝고 더 안전하게”…영등포구 IoT 보안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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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사물인터넷) 기반 보안등 교체 후 밝아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골목길의 모습.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는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대림동 어두운 골목길에 IoT(사물인터넷) 기반 양방향 점멸기 333대와 보안등 102대를 교체 및 신규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사물 인터넷(IoT) 양방향 점멸기는 관리자 피시(PC)나 스마트폰의 관제시스템을 통해 보안등의 점등·소등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고장 발생 시 즉시 관리자에게 문자로 통보돼 선제적 조치가 가능한 스마트 관리 시스템이다.

또한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보안등 94대를 교체하고, 신규 보안등 8대를 설치했다. 구는 이번 보안등 교체·신규 설치로 야간 골목길의 밝기가 개선돼 범죄예방 효과와 보행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구에는 총 2631대의 IoT 기반의 양방향 점멸기가 설치돼 있다. 구는 밝고 안전한 골목길 조성을 위해 관련 설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해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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