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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경기도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축산 농민까지 힘들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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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의원이 2일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및 동료의원들과 함께 경기도 민생예산 및 축산 예산 삭감 철회를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2025년 12월 2일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및 동료의원들과 함께 경기도 민생예산 복구를 촉구했다.

김호겸 의원은 “김동연 지사가 경기도민 민생예산을 삭감한 것은 그 어떤 이유로도 경기도민을 설득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일갈한 뒤 “경기도지사는 1,420만 경기도민의 살림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책무가 무거운 자리”라며 김동연 지사의 안일한 현실 인식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지난 11월 5일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정책의 개선을 촉구하면서 경기도가 농어민에 대한 지원 정책을 설계할 때 농어민 의견을 청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하여 김 의원은 “경기도는 농어민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해 놓고도 경기도가 축산 예산을 삭감한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처사”라고 질타했다.

김호겸 의원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임금께 드리는 ‘농책(農策)’에서 “농사일의 고통스러움을 근심하지 않고서 어찌 왕업의 터전이 굳건하길 바랄 수 있으며, 농민의 고달픔을 어루만지지 못하면서 어찌 모든 백성의 평안함을 기대할 것인가?”라고 한 제언(提言)을 명심하고 경기도정을 살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호겸 의원은 마지막으로 “지금 김동연 지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특정인의 보호가 아니라 경기도의회와 협치”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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