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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다음달 7일 홍제폭포광장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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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명절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제폭포광장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를 포함한 전국 31개 지자체에서 60여곳의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더덕 등 지역특산물, 꽃차 등 명절선물용품을 판매한다.

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로부터 산지의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영천시장, 착한가격업소,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의 떡볶이, 핫도그, 만두,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참여 업체들은 이번 행사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소비자는 명절 준비 비용을 덜고 생산단체는 판로를 넓히는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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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