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북부 관문… 15년 만에 준공
도시철도 등 연계 1일 6500명 이용
유성터미널은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1만 5000㎡)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들여 조성됐다.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로, 서울·청주·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차례 이상 운행한다.
도시철도 1호선과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대중교통과 연계성을 갖췄고 환승 동선을 단순화해 이동 거리와 대기시간을 최소화했다.
기존 시외버스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해 부대·편의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유성터미널 건립은 2010년 민간 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수요 감소와 주택 경기 하락 등 여건 변화로 장기 표류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