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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도입 수원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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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사 전경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해 평가했다.

수원시는 ‘주민등록 분야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과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운영, ‘시민의 민원함 100일 프로젝트’ 등으로 시민 편익 증진에 힘썼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하고 전면 무료화했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으로 ‘민원 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무원의 안전 수준과 민원 서비스 질을 동시에 높인 혁신적인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5년 1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35년 경찰 경력의 전문관을 채용해 악성 민원이 발생했을 때 초기 중재부터 법적 대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했고, 전국에서 벤치마킹이 이어질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34건의 특이민원을 체계적으로 처리했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발전 유공 민원 담당자 보호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직자들과 시정을 믿고 지지해 주신 시민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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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