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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관련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정기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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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서울시의원(오른쪽)이 교통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5일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 의원은 투자심사 통과 이후 진행 중인 설계 보완 사항과 공정 관리 계획, 구조적 안정성 검토 등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

구 의원은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관련 사항을 매 격월마다 서울교통공사와 정례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오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공사 추진 계획과 기술적 검토 사항에 대한 설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 의원은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를 위해 2023년 기본구상 용역비를 확보하며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운 데 이어, 2024년 8월 기본구상 용역 통과와 10월 서울시 투자심사 통과를 차례로 이끌어냈다. 아울러 2024년에는 설계비 2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현재 설계가 진행중이다.

구 의원은 이러한 지속적인 협의와 점검을 바탕으로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에도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를 위한 13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구 의원은 “기본구상 용역부터 투자심사 통과, 정례 간담회까지 단계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점검해 왔다”며, “왕십리역은 기존 역사 구조와의 연계성, 지하 공간 안정성 확보 등 기술적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사업인 만큼 엎으로도 서울시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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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