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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예비 초등생부터 학부모까지...학교 적응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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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드림스타트 학부모 대상 안내
참여 가정에 책가방 등 물품 지원


지난해 강북구에서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생 학부모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 강북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 중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부모를 위해 학교생활 적응 노하우를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23일 구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구체적인 정보와 지도 방법을 안내해 양육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실질적인 학교생활 지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입학식 당일 준비사항부터 안전한 등하교 지도법, 초등학생 일과에 맞춘 시간 관리와 생활 습관 형성법 등을 배운다.

초등학교 1학년 교과 과정에 대한 이해와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올바른 학습 태도 형성 등 학습 지도와 관련한 내용도 다뤄질 예정이다.

일방향적 강의가 아닌 질의응답과 토론도 병행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풀고 이해도를 높인다. 교육 후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션을 함께 설정해 교육 효과가 실제 생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구는 이날 교육에 참여한 가정에 후원 사업으로 마련된 책가방과 보조가방, 각종 입학 준비물품 등을 전달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학교생활 시작을 응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부모들이 자신감을 갖고 자녀를 지원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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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