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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판 뒤집어...4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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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이승로(오른쪽) 성북구청장이 간부회의에서 정보공개 중요성과 투명 행정 강화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뽑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기 위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정비하고 공개 건수를 늘렸다. 사전정보공표 건수는 2023년 502건에서 지난해 583건으로 16.1% 증가했다. 또 공개 정보의 현행화를 강화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하는 등 접근성도 개선했다.

정보공개 청구 처리 분야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공개심의회 운영, 전 직원 대상 정보공개교육 실시, 비공개 세부기준 정비 등으로 처리의 적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안부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은 성북구 전 직원이 구민의 입장에서 행정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려 노력한 결과”라며 “구민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공개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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