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OT 케어 등 촘촘한 보건 안전망 구축
충남 아산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보건사업으로 건강 도시를 입증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보건의료 서비스 분야와 관련해 지난 한 해 6개, 충청남도지사상 4개, 질병관리청장상 1개 등 11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으며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수상했다.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건강증진사업은 6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충남 최초로 4개 권역별 건강돌봄센터를 운영하며, 공중보건의·간호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12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25년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자살예방의 날 유공’ 우수기관 선정,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조사사업 유공 질병관리청장상 등 보건행정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의 체계적 계획 수립과 현장 중심 실행,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보건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