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새달 유료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소공동 화재에 “이재민 지원 총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성북·광진 모아타운·모아주택 확정 109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37년차 아파트 1662가구 대단지로…은평구, 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시민 체감 건강도시 입증…아산시, 보건사업 ‘11관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AI·IOT 케어 등 촘촘한 보건 안전망 구축

예비 엄마를 위한 건강교실. 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보건사업으로 건강 도시를 입증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보건의료 서비스 분야와 관련해 지난 한 해 6개, 충청남도지사상 4개, 질병관리청장상 1개 등 11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으며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수상했다.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건강증진사업은 6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아산시 제공


2022년 충남 최초로 도입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방문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로 주목받았다. 시는 참여자의 74%가 70세 이상 고령층임에도 아산페이 인센티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는 충남 최초로 4개 권역별 건강돌봄센터를 운영하며, 공중보건의·간호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12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25년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자살예방의 날 유공’ 우수기관 선정,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조사사업 유공 질병관리청장상 등 보건행정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의 체계적 계획 수립과 현장 중심 실행,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보건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이음으로 연결하고 채움으로 완성”… 동대문형 통합

시설 대신 집에서 서비스받도록 의사·간호사·영양사 원팀 만들어 퇴원 환자 방문형 의료 지원 강화 “파편화된 시스템 엮는 것이 핵심”

3년 연속 ‘침수 피해 제로’…영등포구, 집중호우

주민 3341명 참여, 빗물받이 5861곳 청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