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 훼손·도포 파손 여부 등 확인
서울 강서구가 새 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미리 제거해 등하굣길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강서구 83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과 표지 상태 ▲보도나 차도 파손 여부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현수막 등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전반적으로 살폈다.
20개 동 주민센터와 합동으로 실시된 이번 점검에는 각 동에 배치된 현장 민원 신고 요원인 ‘내 지역 지킴이’ 등 지역 주민도 동참했다.
지적 사항은 교통, 도로 등 분야별로 각 소관 부서에 통보해 신속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강서를 위해 주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안전 위해 요소를 발견하면 120다산콜센터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