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 도로 정비 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어린이 꿈 피어나는 ‘강북 꿈 랜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감이 아닌 데이터로”…중구, 2년 연속 데이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뉴타운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2년 연속 수능 만점 배출 광진구…‘진학상담실’로 오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 467명 참여·만족도 98%
지역 대표 진학 지원 프로그램 자리매김

서울 광진구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광진구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광진구 진학상담실’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부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운영 결과 46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매월 예약 오픈 직후 상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

구는 올해 1~2월 전문 교육기관 선정, 상담 체계 정비, 운영 일정 조율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상담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주 3회(목·금요일 오후 4시~9시, 토요일 오후 1시~6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학생의 학년과 상황에 맞춰 단계별로 구성된다. 상담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및 N수생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입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와 전문 상담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학 정보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광진구가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올해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을 2022년 40억원에서 85억원으로 2배 이상 확대하는 등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장군, 감축드립니다… ‘이순신 생일잔치’ 4만명 북

중구 이순신축제 인파 1년 새 두 배 탄신 481주년 기념 주민 481명 편지 김길성 구청장 “탄생지 위상 높일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