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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67명 참여·만족도 98%
지역 대표 진학 지원 프로그램 자리매김

서울 광진구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광진구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광진구 진학상담실’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부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운영 결과 46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매월 예약 오픈 직후 상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

구는 올해 1~2월 전문 교육기관 선정, 상담 체계 정비, 운영 일정 조율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상담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주 3회(목·금요일 오후 4시~9시, 토요일 오후 1시~6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학생의 학년과 상황에 맞춰 단계별로 구성된다. 상담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및 N수생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입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와 전문 상담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학 정보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광진구가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올해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을 2022년 40억원에서 85억원으로 2배 이상 확대하는 등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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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